1. 내신 등급만으로는 비교가 끝나지 않습니다
학생부 반영은 국어·수학·영어·과학의 전 과목을 쓰는 대학도 있고, 학년별 또는 교과별 비중을 다르게 두는 대학도 있습니다. 일부 전형은 상위 과목, 이수단위, 진로선택 과목, 출결을 별도로 반영합니다. 같은 4등급대라도 실제 대학 환산점수와 과거 결과의 비교는 반영식이 맞을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2. 수능은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의 역할이 다릅니다
정시는 대학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변환표준점수, 자체 환산점수를 다르게 사용합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감점 또는 가산, 탐구는 변환점수나 과목별 가산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000점 만점으로 보이는 두 점수도 계산 기준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거 컷의 만점과 입력값의 계산 만점이 다르면 직접 차이를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3. 비교 불가 상태도 정상적인 결과입니다
환산 공식이나 과거 컷의 산출 기준이 공개되지 않았거나, 전형이 바뀌어 만점이 달라졌다면 ‘판정 보류’가 더 정확한 결론입니다. Go3는 가능한 경우 대학별 환산 프로필을 사용하고, 계산 조건이 맞지 않으면 내신 또는 수능의 다른 호환 지표를 보조 비교로 사용합니다. 이때도 원자료 확인이 우선입니다.
Go3 활용 기준
화면의 환산점수는 자동 추천의 근거를 확인하기 위한 보조값입니다. 최종 원서 판단 전에는 해당 학년도 모집요강의 반영 방법과 점수표를 다시 대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