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컷의 모집단위를 먼저 맞춥니다
70%컷은 일반적으로 최종 등록자 성적 분포의 한 지점입니다. 하지만 대학마다 공개 대상, 산출 지표, 반올림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학과 이름이 비슷해도 모집군, 전형유형, 자연·인문 구분, 통합 선발 여부가 다르면 같은 줄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학명보다 전형명과 모집단위를 먼저 맞추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경쟁률은 지원자의 움직임을 보여 주지만 합격선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반드시 합격선이 같은 비율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미달 충원, 수능최저 충족률, 논술 응시율, 최초합과 충원 구조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낮은 경쟁률도 지원 자격이나 모집인원 변화 때문에 안정 지원을 뜻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쟁률은 최근 변화와 함께 보되, 컷과 동일한 지표로 취급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3. 한 해의 결과와 3개년 흐름을 분리합니다
가장 최근 결과는 현재 모집단위의 변화를 반영하지만 표본이 작을 수 있습니다. 3개년 평균은 단발 변동을 완화하지만 전형명·모집단위·점수 만점이 바뀌었으면 단순 평균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Go3는 비교 기준이 호환되지 않는 행을 보류 또는 참고로 표시하도록 설계합니다. 숫자가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동일 척도라고 가정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확인 순서
전형유형 → 모집단위 → 학년도 → 점수 지표와 만점 → 모집인원 및 조건 변화 순서로 확인하면 오독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