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학처에서 먼저 찾을 문서를 정합니다
대학 입학처에는 수시 모집요강, 정시 모집요강, 전년도 입시결과, 논술·면접 안내, 공지사항이 나뉘어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 판단을 위해서는 학년도와 전형유형이 맞는 문서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제목에 표시된 학년도와 게시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예를 들어 2027학년도 모집요강과 2026학년도 입시결과를 구분해 읽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문서 안에서는 전형명과 모집단위를 맞춥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정시는 서로 다른 표를 사용합니다. 모집단위가 통합되었거나 캠퍼스가 분리되었고, 자유전공처럼 전공 선택 시점이 다른 경우에는 전년도 학과명과 현재 모집단위가 바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자료에서 전형명, 모집군, 모집단위, 계열, 선발인원을 먼저 확인한 뒤 점수표를 읽어야 합니다.
3. 일정과 자격은 별도 표로 다시 봅니다
논술과 면접 일정은 모집요강 본문, 고사 안내 공지, 추후 공지 파일에 나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능최저, 선택과목, 탐구 유형, 한국사 조건도 같은 표 안에 모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점수상으로 가능해 보여도 고사 일정이 겹치거나 응시 과목 조건이 맞지 않으면 실제 지원 카드로 보기 어렵습니다.
4. 링크와 확인일을 남깁니다
가족이나 선생님과 함께 지원 전략을 검토한다면 원문 링크, 확인일, 확인한 표의 이름을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 문서가 갱신되거나 추가 공지가 올라오면 이전 판단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분석 보드에서 후보를 찾은 뒤, 상세 정보의 출처와 대학 입학처 원문을 열어 전형명·모집단위·일정·자격을 다시 맞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