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전략

수시 6장은 등급표가 아니라 조건표로 배분합니다.

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은 같은 내신 숫자로 줄 세우기보다 평가 방식과 수능 이후 일정,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최종 검토일 2026-07-25 · Go3 편집 기준

1. 먼저 전형별 역할을 나눕니다

수시 6장은 학교 이름 여섯 개가 아니라 서로 다른 평가 방식 여섯 개의 조합입니다. 학생부종합은 교과 성적뿐 아니라 과목 이수, 세부능력특기사항, 활동의 맥락을 함께 봅니다. 논술은 대학별 논술 성적과 학생부 반영 비율, 수능최저를 분리해 확인해야 합니다. 전형의 역할을 나누면 한 가지 변수의 오차가 모든 지원에 동시에 영향을 주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상향·적정·안정은 근거를 적어 둡니다

상향은 최근 입시결과와 비교해 불확실성이 크지만 전형 강점이 있는 지원입니다. 적정은 학생부 또는 수능 기준이 과거 결과와 가까우며 지원 조건이 맞는 경우입니다. 안정은 단순히 컷이 낮다는 뜻이 아니라, 해당 전형의 필수 조건을 충족하고 비교 지표가 충분한 여유를 보이는 경우입니다. 모집인원 변화, 자유전공 모집단위, 경쟁률 급등은 모두 안정 판단을 약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3. 일정과 수능최저는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에 확인합니다

논술과 면접은 시험일이 겹치면 원서를 여러 장 넣어도 실제 응시 기회가 줄어듭니다. 수능최저도 목표 등급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과목 조합, 탐구 반영 과목 수, 영어와 한국사 조건을 원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수시 지원은 접수 순간이 아니라 고사일과 수능 발표 이후까지 이어지는 일정입니다.

Go3 활용 기준

분석 보드의 수시 6장 결과는 후보를 좁히는 출발점입니다. 각 후보의 모집요강, 고사 일정, 수능최저 원문을 열어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하세요.